부동산 놀이터보고, 계산하고, 경험하다내 집 마련 시작하기

가등기는 원인에 따라 다르게 읽기

## 같은 가등기라도 목적이 다릅니다
가등기는 장래 본등기 순위를 보전하는 경우와 채권 담보를 위한 경우 등을 구분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명칭만으로 일반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 가등기인지 담보가등기인지 확정하지 않습니다.
매각 이후 권리와 배당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설정 원인, 계약과 신고 자료, 본등기 여부 등을 살펴야 합니다. 명세서에 관련 내용이 있으면 원문과 대조할 항목으로 표시하세요.
## 조사 사례
토지에 선행 가등기가 있고 가격이 주변의 절반입니다. 그 원인을 모른 채 ‘오래됐으니 소멸할 것’이라고 가정해 수익을 계산하면 안 됩니다. 본등기 가능성과 매수인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 가등기 접수 시점과 원인
- 보전 청구인지 담보 목적인지
- 본등기·소송 진행 여부
- 경매절차에서 제출된 관련 자료
:::해설
선순위 가등기 하나가 취득한 소유권의 안정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불명확한 가등기는 ‘가격 협상 요소’ 정도로 축소하지 말고 입찰 보류 사유로 관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