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놀이터보고, 계산하고, 경험하다내 집 마련 시작하기

권리분석 연습: 서류가 서로 다르면 멈추기

## 정답이 숫자가 아닌 사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차보증금 미상, 현황조사서에는 임차인이 거주한다고 기재됐습니다. 중개업소는 보증금이 2,000만원이라고 들었다고 합니다. 등기보다 전입이 빠른 것으로 보이지만 점유 유지와 계약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인수액 2,000만원을 확정해도 될까요? 또는 계약서가 없으니 임차인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 확인 계획 세우기
- 진술의 주체·일자와 문서 근거를 구분합니다.
- 임대차 대상·실제 인도·전입 유지 자료를 적법하게 대조합니다.
- 보증금 증감·반환·권리 양도 여부를 확인합니다.
- 배당요구와 예상 배당액을 검토합니다.
- 입찰 전 해결되지 않으면 보류합니다.
:::해설
현재 정답은 ‘인수액 미확정’입니다. 보증금도 대항력도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구두 정보로 빈칸을 채울 수 없습니다. 확인된 금액과 법적 부담이 별개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조사 일정과 비용을 정했는데도 핵심 자료를 얻지 못하면 다른 물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낙찰 기회를 놓치는 비용보다 감당 못 할 권리를 인수하는 손실이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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